스트레스는 자극과 반응의 상호작용으로 생긴다고 한다.
즉, 변화가 생기면 우리가 적응하고 또 잘하고자 하는 마음에 에너지가 소비된다.
그럼 이러한 스트레스는 왜 생길까?
스트레스 발생 원인 - { 좌절, 과잉부담, 갈등, 생활의 변화, 탈핍성 스트레스, 압력 (압박) }
1) 좌절 - 원하는 목표가 지연되거나 차단될때 스트레스가 생긴다.
2) 과잉부담 - 내 능력에서 벗어난 일이거나 너무 무리한 요구일 때 스트레스가 생긴다.
3) 갈등 - { 접근-접근 갈등, 접근-회피 갈등, 회피-회피 갈등, 이중 접근-회피 갈등 }
스트레스는 꼭 나쁜 부분에서만 받는 것이 아닌 좋은 부분에 대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( 예를 든다면 결혼, 취직, 진학 )
좋은 부분이 바로 접근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나쁜 부분이 회피라고 생각하면 된다.
접근-접근 갈등 - 두가지 이상의 긍정적 측면과 그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로
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, 후라이드냐 양념이냐 이러한 메뉴 선택 같은 것 그게 접근-접근 갈등이다.
접근-회피 갈등 - 하나의 목표를 선택해야 하지만 그 목표에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동시에 있는 경우로
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취직을 하게 되면 돈을 벌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개인적인 시간이 줄고 취직을 안하면 돈을 못 벌지만 개인 시간이 늘어난다. 또 다른 예로 들자면 지방근무시 승진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수도권 근무시 승진 기회를 포기해야 한다.
회피-회피 갈등 - 두가지 이상의 부정적 측면과 그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로
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학교나 교회 및 직장에 너무 가기 싫은데 부모님께서 실망할까봐 집에 있질 못하는 것.
이중 접근-회피 갈등 - 두가지 이상의 접근-회피 갈등을 보이는 대안들 중 하나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
예를 들어 A라는 회사는 연봉이 높지만 근무시간이 길고 B라는 회사는 연봉은 적지만 근무시간이 여유롭고 짧다.
4) 생활의 변화 -
생활의 변화는 쉽게 말해서 일상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.
즉, 결혼, 이사, 군입대, 이혼 등등 일상의 변화가 오거나 익숙한 생활환경이 갑작스레 변할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.
이 부분에 대해서 홈즈와 라헤라는 사람은 일반인들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하여 점수로 체계화 하였다.
배우자 죽음 : 100점
이혼 : 73점
별거 : 65점
감옥생활 : 63점
이러한 부정적인 것들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부분까지도
결혼 : 50
진학 취직 : 50
그래서 점수를 체크하여 합계점수를 매긴다.
0~150 이면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뜻이고
300점 이상이면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는 얘기로 중증도 생활 위기 및 건강 악화 질병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.